[화제현장 이곳] 20년 동안 자리 지킨 자계예술촌 축제
입력 2023.08.16 (20:19)
수정 2023.08.16 (20:3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산골 폐교에 문을 연 예술가들의 공동체, '자계예술촌'에서 올해로 스무번째 예술잔치가 열렸습니다.
산골의 작은 무대가 관객을 들썩이며 20년 명맥을 이어올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요?
화제현장 이곳에서 만나봤습니다.
산골의 작은 무대가 관객을 들썩이며 20년 명맥을 이어올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요?
화제현장 이곳에서 만나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화제현장 이곳] 20년 동안 자리 지킨 자계예술촌 축제
-
- 입력 2023-08-16 20:19:01
- 수정2023-08-16 20:33:01
산골 폐교에 문을 연 예술가들의 공동체, '자계예술촌'에서 올해로 스무번째 예술잔치가 열렸습니다.
산골의 작은 무대가 관객을 들썩이며 20년 명맥을 이어올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요?
화제현장 이곳에서 만나봤습니다.
산골의 작은 무대가 관객을 들썩이며 20년 명맥을 이어올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요?
화제현장 이곳에서 만나봤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