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공사장서 50대 노동자 자재 깔려 숨져

입력 2023.08.16 (21:52) 수정 2023.08.1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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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 오전 11시 10분쯤 광주시 남구 월산동의 헬스장 리모델링 공사현장에서 2미터 높이에 있던 50kg 무게 대리석이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구조물 철거작업 중이던 59살 A씨가 대리석에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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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축 공사장서 50대 노동자 자재 깔려 숨져
    • 입력 2023-08-16 21:52:00
    • 수정2023-08-16 21:54:07
    뉴스9(광주)
오늘(16) 오전 11시 10분쯤 광주시 남구 월산동의 헬스장 리모델링 공사현장에서 2미터 높이에 있던 50kg 무게 대리석이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구조물 철거작업 중이던 59살 A씨가 대리석에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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