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에 폭발물 설치”…경찰 “위험요소 미발견”
입력 2023.08.16 (22:02)
수정 2023.08.1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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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관공서와 대학 등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접수된 가운데 광주경찰청이 오늘 오후 경찰특공대와 폭발물 탐지견 등을 동원해 2시간 동안 광주시청을 수색했습니다.
경찰은 오늘 서울시청으로부터 '시청 등 수백 군데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는 통보를 받고, 광주시청에 대한 수색을 했지만 폭발물 등 위험 요소를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오늘 서울시청으로부터 '시청 등 수백 군데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는 통보를 받고, 광주시청에 대한 수색을 했지만 폭발물 등 위험 요소를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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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청에 폭발물 설치”…경찰 “위험요소 미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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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16 22:02:40
- 수정2023-08-16 22:04:28
전국 관공서와 대학 등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접수된 가운데 광주경찰청이 오늘 오후 경찰특공대와 폭발물 탐지견 등을 동원해 2시간 동안 광주시청을 수색했습니다.
경찰은 오늘 서울시청으로부터 '시청 등 수백 군데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는 통보를 받고, 광주시청에 대한 수색을 했지만 폭발물 등 위험 요소를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오늘 서울시청으로부터 '시청 등 수백 군데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는 통보를 받고, 광주시청에 대한 수색을 했지만 폭발물 등 위험 요소를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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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훈 기자 psh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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