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엠브레어, 항공산업 발전 협약
입력 2023.08.16 (22:03)
수정 2023.08.1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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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세계 최대 중소형 항공기 제조회사 엠브레어가 항공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경북의 항공 산업 홍보와 항공 산업 지식·모범사례 공유, 항공 인프라 설립 등에 함께 나섭니다.
경상북도는 또, 대구경북공항 배후도시에 항공 정비 관련 학과를 둔 대학과 연계한 '항공산업 공동캠퍼스'를 조성해 관련 인재도 양성할 계획입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경북의 항공 산업 홍보와 항공 산업 지식·모범사례 공유, 항공 인프라 설립 등에 함께 나섭니다.
경상북도는 또, 대구경북공항 배후도시에 항공 정비 관련 학과를 둔 대학과 연계한 '항공산업 공동캠퍼스'를 조성해 관련 인재도 양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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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엠브레어, 항공산업 발전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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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16 22:03:50
- 수정2023-08-16 22:05:44
경상북도와 세계 최대 중소형 항공기 제조회사 엠브레어가 항공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경북의 항공 산업 홍보와 항공 산업 지식·모범사례 공유, 항공 인프라 설립 등에 함께 나섭니다.
경상북도는 또, 대구경북공항 배후도시에 항공 정비 관련 학과를 둔 대학과 연계한 '항공산업 공동캠퍼스'를 조성해 관련 인재도 양성할 계획입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경북의 항공 산업 홍보와 항공 산업 지식·모범사례 공유, 항공 인프라 설립 등에 함께 나섭니다.
경상북도는 또, 대구경북공항 배후도시에 항공 정비 관련 학과를 둔 대학과 연계한 '항공산업 공동캠퍼스'를 조성해 관련 인재도 양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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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영 기자 a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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