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폐기물 불법처리 14곳 적발…수사
입력 2023.08.17 (10:28)
수정 2023.08.1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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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이 허가 없이 폐기물을 취급하거나 다량의 폐기물을 불법 방치한 14곳을 적발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이 가운데 4개 업체는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고, 나머지 10개 업체는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 유형으로는 플라스틱류 무허가 폐기물처리 업체가 9곳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경상남도는 이 가운데 4개 업체는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고, 나머지 10개 업체는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 유형으로는 플라스틱류 무허가 폐기물처리 업체가 9곳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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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폐기물 불법처리 14곳 적발…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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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17 10:28:52
- 수정2023-08-17 10:40:29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이 허가 없이 폐기물을 취급하거나 다량의 폐기물을 불법 방치한 14곳을 적발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이 가운데 4개 업체는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고, 나머지 10개 업체는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 유형으로는 플라스틱류 무허가 폐기물처리 업체가 9곳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경상남도는 이 가운데 4개 업체는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고, 나머지 10개 업체는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 유형으로는 플라스틱류 무허가 폐기물처리 업체가 9곳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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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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