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탈출, 사살 막을 근본대책 강구해야”
입력 2023.08.17 (10:44)
수정 2023.08.1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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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대구시당은 최근 고령의 한 농장에서 탈출한 사자가 사살된 데 대해 논평을 내고 동물 착취 산업이 존재하는 한 이 같은 일은 반복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정의당은 까다로운 생포보다 손쉬운 사살을 선택한 건 편의주의라며, 탈출 동물을 생포할 수 있는 고도화된 포획 체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동물을 감금, 전시, 착취하는 산업이 존재하는 한 동물들의 탈출과 죽음은 반복될 것이라며 국회에 계류 중인 동물 비물건화 민법 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의당은 까다로운 생포보다 손쉬운 사살을 선택한 건 편의주의라며, 탈출 동물을 생포할 수 있는 고도화된 포획 체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동물을 감금, 전시, 착취하는 산업이 존재하는 한 동물들의 탈출과 죽음은 반복될 것이라며 국회에 계류 중인 동물 비물건화 민법 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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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 탈출, 사살 막을 근본대책 강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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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17 10:44:11
- 수정2023-08-17 11:19:46
정의당 대구시당은 최근 고령의 한 농장에서 탈출한 사자가 사살된 데 대해 논평을 내고 동물 착취 산업이 존재하는 한 이 같은 일은 반복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정의당은 까다로운 생포보다 손쉬운 사살을 선택한 건 편의주의라며, 탈출 동물을 생포할 수 있는 고도화된 포획 체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동물을 감금, 전시, 착취하는 산업이 존재하는 한 동물들의 탈출과 죽음은 반복될 것이라며 국회에 계류 중인 동물 비물건화 민법 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의당은 까다로운 생포보다 손쉬운 사살을 선택한 건 편의주의라며, 탈출 동물을 생포할 수 있는 고도화된 포획 체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동물을 감금, 전시, 착취하는 산업이 존재하는 한 동물들의 탈출과 죽음은 반복될 것이라며 국회에 계류 중인 동물 비물건화 민법 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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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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