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학생의회 “교권 보호 앞장설 터…지지 운동 펼쳐”
입력 2023.08.17 (20:14)
수정 2023.08.17 (20: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교육청 학생의회 의원들이 오늘(17)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권보호를 위해 학생의회가 앞장서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또 20만 전북 학생의 마음을 담아 최근 숨진 서울 한 초등학교 교사의 명복을 빌며 학생 인권과 교권이 함께 살아 숨 쉬는 행복한 교실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북학생의회는 사회관계망 서비스 등을 활용해, 교권 존중과 보호의 의미를 담은 여러 캠페인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또 20만 전북 학생의 마음을 담아 최근 숨진 서울 한 초등학교 교사의 명복을 빌며 학생 인권과 교권이 함께 살아 숨 쉬는 행복한 교실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북학생의회는 사회관계망 서비스 등을 활용해, 교권 존중과 보호의 의미를 담은 여러 캠페인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학생의회 “교권 보호 앞장설 터…지지 운동 펼쳐”
-
- 입력 2023-08-17 20:14:02
- 수정2023-08-17 20:16:15
전북교육청 학생의회 의원들이 오늘(17)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권보호를 위해 학생의회가 앞장서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또 20만 전북 학생의 마음을 담아 최근 숨진 서울 한 초등학교 교사의 명복을 빌며 학생 인권과 교권이 함께 살아 숨 쉬는 행복한 교실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북학생의회는 사회관계망 서비스 등을 활용해, 교권 존중과 보호의 의미를 담은 여러 캠페인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또 20만 전북 학생의 마음을 담아 최근 숨진 서울 한 초등학교 교사의 명복을 빌며 학생 인권과 교권이 함께 살아 숨 쉬는 행복한 교실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북학생의회는 사회관계망 서비스 등을 활용해, 교권 존중과 보호의 의미를 담은 여러 캠페인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
-
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이종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