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화력 폐지지역 지원’ 건의문 전달…“대체산업 필요”
입력 2023.08.17 (21:53)
수정 2023.08.17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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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와 화력발전소가 있는 전국 8개 시·군이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들 자치단체는 국회 의원회관에서 입법 토론회를 열고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을 위한 특별법 제정과 체계적 지원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련 기관에 전달했습니다.
토론회에 참석한 김태흠 충남지사는 "석탄 화력 폐지지역에 대한 대체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은 국가의 기본 책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들 자치단체는 국회 의원회관에서 입법 토론회를 열고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을 위한 특별법 제정과 체계적 지원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련 기관에 전달했습니다.
토론회에 참석한 김태흠 충남지사는 "석탄 화력 폐지지역에 대한 대체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은 국가의 기본 책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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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탄화력 폐지지역 지원’ 건의문 전달…“대체산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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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17 21:53:37
- 수정2023-08-17 21:55:51
충청남도와 화력발전소가 있는 전국 8개 시·군이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들 자치단체는 국회 의원회관에서 입법 토론회를 열고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을 위한 특별법 제정과 체계적 지원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련 기관에 전달했습니다.
토론회에 참석한 김태흠 충남지사는 "석탄 화력 폐지지역에 대한 대체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은 국가의 기본 책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들 자치단체는 국회 의원회관에서 입법 토론회를 열고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을 위한 특별법 제정과 체계적 지원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련 기관에 전달했습니다.
토론회에 참석한 김태흠 충남지사는 "석탄 화력 폐지지역에 대한 대체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은 국가의 기본 책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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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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