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늘’ 특판 행사, 오늘부터 1주일 동안 펼쳐
입력 2023.08.18 (19:46)
수정 2023.08.18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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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와 농협 경남본부가 오늘(18일)부터 일주일 동안 수도권과 영남권에서 '경남 마늘' 특판행사를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로 경남 마늘 33톤이 전국 하나로마트 7백여 곳에 공급돼 15~20% 저렴하게 판매되고, 배와 미나리 등 경남 농산물도 시세보다 싸게 판매됩니다.
마늘은 최근 재배 면적 증가로 산지 가격이 20% 떨어졌습니다.
이번 행사로 경남 마늘 33톤이 전국 하나로마트 7백여 곳에 공급돼 15~20% 저렴하게 판매되고, 배와 미나리 등 경남 농산물도 시세보다 싸게 판매됩니다.
마늘은 최근 재배 면적 증가로 산지 가격이 20%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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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마늘’ 특판 행사, 오늘부터 1주일 동안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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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18 19:46:41
- 수정2023-08-18 19:51:15
경상남도와 농협 경남본부가 오늘(18일)부터 일주일 동안 수도권과 영남권에서 '경남 마늘' 특판행사를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로 경남 마늘 33톤이 전국 하나로마트 7백여 곳에 공급돼 15~20% 저렴하게 판매되고, 배와 미나리 등 경남 농산물도 시세보다 싸게 판매됩니다.
마늘은 최근 재배 면적 증가로 산지 가격이 20% 떨어졌습니다.
이번 행사로 경남 마늘 33톤이 전국 하나로마트 7백여 곳에 공급돼 15~20% 저렴하게 판매되고, 배와 미나리 등 경남 농산물도 시세보다 싸게 판매됩니다.
마늘은 최근 재배 면적 증가로 산지 가격이 20%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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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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