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모레까지 강한 비…“무심천 하상도로 전면 통제”
입력 2023.08.18 (21:39)
수정 2023.08.18 (22: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지역은 오늘 밤까지 곳에 따라 시간당 30~50mm의 매우 강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주말에도 비 소식이 예보됐습니다.
내일 오전부터 모레까지 예상 강수량 5~60mm의 비가 오겠고, 모레 낮부터는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5~4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한편 오늘 내린 집중호우로, 무심천 하천 수위가 높아지면서 무심천 하상도로가 저녁부터 전면 통제됐습니다.
주말에도 비 소식이 예보됐습니다.
내일 오전부터 모레까지 예상 강수량 5~60mm의 비가 오겠고, 모레 낮부터는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5~4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한편 오늘 내린 집중호우로, 무심천 하천 수위가 높아지면서 무심천 하상도로가 저녁부터 전면 통제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 모레까지 강한 비…“무심천 하상도로 전면 통제”
-
- 입력 2023-08-18 21:39:47
- 수정2023-08-18 22:25:28
충북지역은 오늘 밤까지 곳에 따라 시간당 30~50mm의 매우 강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주말에도 비 소식이 예보됐습니다.
내일 오전부터 모레까지 예상 강수량 5~60mm의 비가 오겠고, 모레 낮부터는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5~4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한편 오늘 내린 집중호우로, 무심천 하천 수위가 높아지면서 무심천 하상도로가 저녁부터 전면 통제됐습니다.
주말에도 비 소식이 예보됐습니다.
내일 오전부터 모레까지 예상 강수량 5~60mm의 비가 오겠고, 모레 낮부터는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5~4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한편 오늘 내린 집중호우로, 무심천 하천 수위가 높아지면서 무심천 하상도로가 저녁부터 전면 통제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