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전시당,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대책위’ 발족
입력 2023.08.18 (21:55)
수정 2023.08.1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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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발대식에서는, 황운하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이 대책위원장을 맡아 20명 안팎의 대책위를 구성하기로 했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위험성을 주제로 한 당원 교육 등이 진행됐습니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전국 시도당 대책위와 함께 국민 선전전 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운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발대식에서는, 황운하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이 대책위원장을 맡아 20명 안팎의 대책위를 구성하기로 했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위험성을 주제로 한 당원 교육 등이 진행됐습니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전국 시도당 대책위와 함께 국민 선전전 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운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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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대전시당,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대책위’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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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18 21:55:50
- 수정2023-08-18 21:57:41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발대식에서는, 황운하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이 대책위원장을 맡아 20명 안팎의 대책위를 구성하기로 했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위험성을 주제로 한 당원 교육 등이 진행됐습니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전국 시도당 대책위와 함께 국민 선전전 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운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발대식에서는, 황운하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이 대책위원장을 맡아 20명 안팎의 대책위를 구성하기로 했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위험성을 주제로 한 당원 교육 등이 진행됐습니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전국 시도당 대책위와 함께 국민 선전전 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운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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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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