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코로나19 주간 8,963명 감염…확산세 주춤
입력 2023.08.18 (22:20)
수정 2023.08.18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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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지난 한 주간 코로나19 확진자 8,963명이 나와 하루 평균 1,280명이 감염됐습니다.
현재까지 충북 전체 인구의 66.4%인 105만 8천여 명이 확진됐습니다.
또 이 기간 확진자 2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086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충북의 자율 치료자는 2,968 명, 감염 재생산 지수는 0.88입니다.
현재까지 충북 전체 인구의 66.4%인 105만 8천여 명이 확진됐습니다.
또 이 기간 확진자 2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086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충북의 자율 치료자는 2,968 명, 감염 재생산 지수는 0.88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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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코로나19 주간 8,963명 감염…확산세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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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18 22:20:15
- 수정2023-08-18 22:25:29
충북에서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지난 한 주간 코로나19 확진자 8,963명이 나와 하루 평균 1,280명이 감염됐습니다.
현재까지 충북 전체 인구의 66.4%인 105만 8천여 명이 확진됐습니다.
또 이 기간 확진자 2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086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충북의 자율 치료자는 2,968 명, 감염 재생산 지수는 0.88입니다.
현재까지 충북 전체 인구의 66.4%인 105만 8천여 명이 확진됐습니다.
또 이 기간 확진자 2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086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충북의 자율 치료자는 2,968 명, 감염 재생산 지수는 0.88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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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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