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자체 감리’ 울산 공사현장 3곳 감리 인원 미달
입력 2023.08.18 (23:24)
수정 2023.08.18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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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장철민 의원이 LH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LH가 자체 감리한 공사현장 104곳 중 울산에서는 다운2공공주택지구 1·2공구와 미포 산단 효문공단 공장용지 등 3곳에서 감리 인원 정원이 법정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다운2공공주택지구 1·2공구에 배치된 감리 인력은 각각 2.57명으로 법정 기준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으며, 미포 산단 효문공장 공장용지 감리 인력도 법정 기준의 3분의 1수준에 불과했습니다.
특히 다운2공공주택지구 1·2공구에 배치된 감리 인력은 각각 2.57명으로 법정 기준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으며, 미포 산단 효문공장 공장용지 감리 인력도 법정 기준의 3분의 1수준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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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자체 감리’ 울산 공사현장 3곳 감리 인원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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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18 23:24:42
- 수정2023-08-18 23:35:43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장철민 의원이 LH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LH가 자체 감리한 공사현장 104곳 중 울산에서는 다운2공공주택지구 1·2공구와 미포 산단 효문공단 공장용지 등 3곳에서 감리 인원 정원이 법정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다운2공공주택지구 1·2공구에 배치된 감리 인력은 각각 2.57명으로 법정 기준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으며, 미포 산단 효문공장 공장용지 감리 인력도 법정 기준의 3분의 1수준에 불과했습니다.
특히 다운2공공주택지구 1·2공구에 배치된 감리 인력은 각각 2.57명으로 법정 기준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으며, 미포 산단 효문공장 공장용지 감리 인력도 법정 기준의 3분의 1수준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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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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