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연습, 오늘부터 나흘간 진행
입력 2023.08.21 (10:33)
수정 2023.08.2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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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하는 을지연습 훈련이 오늘(21일)부터 나흘간 충북 전역에서 진행됩니다.
올해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시군을 제외한 공공기관 등 140여 개 기관이 핵 위협과 드론 테러 등 변화하는 안보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합니다.
특히 오는 23일에는 주민 대피와 교통 통제 등이 예정돼 있습니다.
올해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시군을 제외한 공공기관 등 140여 개 기관이 핵 위협과 드론 테러 등 변화하는 안보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합니다.
특히 오는 23일에는 주민 대피와 교통 통제 등이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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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지연습, 오늘부터 나흘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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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21 10:33:37
- 수정2023-08-21 10:51:42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하는 을지연습 훈련이 오늘(21일)부터 나흘간 충북 전역에서 진행됩니다.
올해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시군을 제외한 공공기관 등 140여 개 기관이 핵 위협과 드론 테러 등 변화하는 안보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합니다.
특히 오는 23일에는 주민 대피와 교통 통제 등이 예정돼 있습니다.
올해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시군을 제외한 공공기관 등 140여 개 기관이 핵 위협과 드론 테러 등 변화하는 안보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합니다.
특히 오는 23일에는 주민 대피와 교통 통제 등이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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