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 특공대 오늘부터 실전 투입…다음 달 창설
입력 2023.08.21 (10:36)
수정 2023.08.2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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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대응 업무를 수행하게 될 충북경찰 특공대가 다음 달 창설을 목표로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합니다.
충북경찰청은 3주간의 교육훈련을 마친 특공대원들을 오늘(21일)부터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에 있는 임시청사에 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술팀, 폭발물 탐지팀 등 25명으로 구성된 충북경찰 특공대는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출동할 수 있도록 24시간 대응 체계를 갖출 예정입니다.
충북경찰청은 3주간의 교육훈련을 마친 특공대원들을 오늘(21일)부터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에 있는 임시청사에 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술팀, 폭발물 탐지팀 등 25명으로 구성된 충북경찰 특공대는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출동할 수 있도록 24시간 대응 체계를 갖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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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경찰 특공대 오늘부터 실전 투입…다음 달 창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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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21 10:36:24
- 수정2023-08-21 10: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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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대응 업무를 수행하게 될 충북경찰 특공대가 다음 달 창설을 목표로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합니다.
충북경찰청은 3주간의 교육훈련을 마친 특공대원들을 오늘(21일)부터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에 있는 임시청사에 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술팀, 폭발물 탐지팀 등 25명으로 구성된 충북경찰 특공대는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출동할 수 있도록 24시간 대응 체계를 갖출 예정입니다.
충북경찰청은 3주간의 교육훈련을 마친 특공대원들을 오늘(21일)부터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에 있는 임시청사에 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술팀, 폭발물 탐지팀 등 25명으로 구성된 충북경찰 특공대는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출동할 수 있도록 24시간 대응 체계를 갖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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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현 기자 intere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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