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광주 지방세 2천 500억 원 이상 감소 예상
입력 2023.08.21 (22:02)
수정 2023.08.2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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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광주에서 걷히는 지방세가 지난해보다 2,500억 원 이상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기정 시장은 올해 상반기에 걷은 지방세가 1조 889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34억 원 줄었고, 하반기까지 합쳐 2,515억 원이 덜 걷힐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강 시장은 부동산 관련 취득세가 줄어들었고 국세와 연계되는 지방세도 감소한 만큼 300억 원 넘는 체납 세금을 걷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습니다.
강기정 시장은 올해 상반기에 걷은 지방세가 1조 889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34억 원 줄었고, 하반기까지 합쳐 2,515억 원이 덜 걷힐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강 시장은 부동산 관련 취득세가 줄어들었고 국세와 연계되는 지방세도 감소한 만큼 300억 원 넘는 체납 세금을 걷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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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광주 지방세 2천 500억 원 이상 감소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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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21 22:02:34
- 수정2023-08-21 22:03:55
올해 광주에서 걷히는 지방세가 지난해보다 2,500억 원 이상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기정 시장은 올해 상반기에 걷은 지방세가 1조 889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34억 원 줄었고, 하반기까지 합쳐 2,515억 원이 덜 걷힐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강 시장은 부동산 관련 취득세가 줄어들었고 국세와 연계되는 지방세도 감소한 만큼 300억 원 넘는 체납 세금을 걷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습니다.
강기정 시장은 올해 상반기에 걷은 지방세가 1조 889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34억 원 줄었고, 하반기까지 합쳐 2,515억 원이 덜 걷힐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강 시장은 부동산 관련 취득세가 줄어들었고 국세와 연계되는 지방세도 감소한 만큼 300억 원 넘는 체납 세금을 걷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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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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