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고향올래’ 사업에 4개 시군 선정

입력 2023.08.22 (08:02) 수정 2023.08.2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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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 머무는 생활인구를 늘리기 위한 행정안전부의 '고향올래' 사업 대상에 강원특별자치도 4개 시군이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도시 학생의 지역 전학을 지원하는 '로컬유학 생활인프라' 분야엔 인제군이, 일과 휴가를 결합한 '워케이션' 분야에는 평창군이 선정됐습니다.

정선군은 '화암산방'을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인 산촌살기, 춘천시는 '두 지역 살아보기'가 사업 대상으로 낙점됐습니다.

선정된 사업에는 각각 5억 원의 특별교부세가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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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안부 ‘고향올래’ 사업에 4개 시군 선정
    • 입력 2023-08-22 08:02:48
    • 수정2023-08-22 09:27:45
    뉴스광장(춘천)
지역에 머무는 생활인구를 늘리기 위한 행정안전부의 '고향올래' 사업 대상에 강원특별자치도 4개 시군이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도시 학생의 지역 전학을 지원하는 '로컬유학 생활인프라' 분야엔 인제군이, 일과 휴가를 결합한 '워케이션' 분야에는 평창군이 선정됐습니다.

정선군은 '화암산방'을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인 산촌살기, 춘천시는 '두 지역 살아보기'가 사업 대상으로 낙점됐습니다.

선정된 사업에는 각각 5억 원의 특별교부세가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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