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경찰, 현직 간부 경찰관 음주운전 혐의 입건
입력 2023.08.22 (10:05)
수정 2023.08.22 (10: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릉경찰서는 강원 경찰 소속 50대 A 경감을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경감은 그제(20일) 오후 6시 반쯤 강릉시 연곡면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경감이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 수준으로 술을 마신 채 도로 1킬로미터 정도를 운전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A 경감은 음주운전 사실을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경감은 그제(20일) 오후 6시 반쯤 강릉시 연곡면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경감이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 수준으로 술을 마신 채 도로 1킬로미터 정도를 운전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A 경감은 음주운전 사실을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릉경찰, 현직 간부 경찰관 음주운전 혐의 입건
-
- 입력 2023-08-22 10:05:50
- 수정2023-08-22 10:32:16
강릉경찰서는 강원 경찰 소속 50대 A 경감을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경감은 그제(20일) 오후 6시 반쯤 강릉시 연곡면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경감이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 수준으로 술을 마신 채 도로 1킬로미터 정도를 운전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A 경감은 음주운전 사실을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경감은 그제(20일) 오후 6시 반쯤 강릉시 연곡면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경감이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 수준으로 술을 마신 채 도로 1킬로미터 정도를 운전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A 경감은 음주운전 사실을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