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소식] 동물보호단체, 춘천 도축장 항의 방문 외

입력 2023.08.22 (20:03) 수정 2023.08.22 (20: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동물보호단체가 춘천의 한 도축장을 항의 방문했습니다.

전국 단위의 동물보호단체인 '케어'는 오늘(22일), 회원 20여 명과 함께 춘천시 동내면의 한 도축장을 찾아 개 식용 반대를 주장하고 불법 도축 행위 근절을 촉구했습니다.

또, 동물 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해당 도축장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춘천시, ‘작은 도서관’ 정보 통합 시스템 구축

앞으로 춘천지역 작은 도서관에서도 다른 도서관의 책을 빌리고 반납할 수 있게 됩니다.

춘천시는 1억 3천만 원을 들여, 작은 도서관 10곳과 공공도서관 8곳의 도서 자료 검색이 가능한 정보통합시스템을 구축해 내년부터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 관내 도서관의 위치와 정보 등을 담은 홈페이지 등도 새롭게 개편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간추린 소식] 동물보호단체, 춘천 도축장 항의 방문 외
    • 입력 2023-08-22 20:03:50
    • 수정2023-08-22 20:09:35
    뉴스7(춘천)
동물보호단체가 춘천의 한 도축장을 항의 방문했습니다.

전국 단위의 동물보호단체인 '케어'는 오늘(22일), 회원 20여 명과 함께 춘천시 동내면의 한 도축장을 찾아 개 식용 반대를 주장하고 불법 도축 행위 근절을 촉구했습니다.

또, 동물 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해당 도축장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춘천시, ‘작은 도서관’ 정보 통합 시스템 구축

앞으로 춘천지역 작은 도서관에서도 다른 도서관의 책을 빌리고 반납할 수 있게 됩니다.

춘천시는 1억 3천만 원을 들여, 작은 도서관 10곳과 공공도서관 8곳의 도서 자료 검색이 가능한 정보통합시스템을 구축해 내년부터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 관내 도서관의 위치와 정보 등을 담은 홈페이지 등도 새롭게 개편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