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천안서 교통사고 잇따라…10명 사상
입력 2023.08.22 (21:48)
수정 2023.08.2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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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 50분쯤 천안시 불당동의 한 교차로에서 환자를 이송하던 119 구급차와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구급차에 타고 있던 70대 환자 보호자가 현장에서 숨졌고 환자와 구급대원, 승용차 운전자 등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늘 오후 2시쯤에는 대전시 장동에서 택시와 SUV 차량 1대가 부딪혀 70대 택시운전자 등 3명이 다쳤습니다.
이 사고로 구급차에 타고 있던 70대 환자 보호자가 현장에서 숨졌고 환자와 구급대원, 승용차 운전자 등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늘 오후 2시쯤에는 대전시 장동에서 택시와 SUV 차량 1대가 부딪혀 70대 택시운전자 등 3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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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천안서 교통사고 잇따라…10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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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22 21:48:17
- 수정2023-08-22 21:59:26
어젯밤 10시 50분쯤 천안시 불당동의 한 교차로에서 환자를 이송하던 119 구급차와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구급차에 타고 있던 70대 환자 보호자가 현장에서 숨졌고 환자와 구급대원, 승용차 운전자 등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늘 오후 2시쯤에는 대전시 장동에서 택시와 SUV 차량 1대가 부딪혀 70대 택시운전자 등 3명이 다쳤습니다.
이 사고로 구급차에 타고 있던 70대 환자 보호자가 현장에서 숨졌고 환자와 구급대원, 승용차 운전자 등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늘 오후 2시쯤에는 대전시 장동에서 택시와 SUV 차량 1대가 부딪혀 70대 택시운전자 등 3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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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no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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