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익수 감독 사의 수용…김진규 감독 대행 체제
입력 2023.08.22 (22:06)
수정 2023.08.22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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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갑작스럽게 사퇴 의사를 밝힌 FC서울 안익수 감독을 대신해 김진규 코치가 감독 대행 자격으로 팀을 이끌게 됐습니다.
대구와 홈경기에서 2대2로 비긴 뒤 기자회견에 나온 안익수 감독.
갑자기 태블릿 PC를 꺼내들어 사퇴의 변을 밝혔죠.
리그 4위 상위권 팀 사령탑의 갑작스런 사퇴는 충격적이었는데요.
안 감독의 사퇴 의사를 FC서울 구단이 받아들여 결국 김진규 코치 대행 체제로 남은 시즌을 치르게 됐습니다.
대구와 홈경기에서 2대2로 비긴 뒤 기자회견에 나온 안익수 감독.
갑자기 태블릿 PC를 꺼내들어 사퇴의 변을 밝혔죠.
리그 4위 상위권 팀 사령탑의 갑작스런 사퇴는 충격적이었는데요.
안 감독의 사퇴 의사를 FC서울 구단이 받아들여 결국 김진규 코치 대행 체제로 남은 시즌을 치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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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익수 감독 사의 수용…김진규 감독 대행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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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22 22:06:18
- 수정2023-08-22 22:10:14
![](/data/news/2023/08/22/20230822_teCNKQ.jpg)
지난 주말 갑작스럽게 사퇴 의사를 밝힌 FC서울 안익수 감독을 대신해 김진규 코치가 감독 대행 자격으로 팀을 이끌게 됐습니다.
대구와 홈경기에서 2대2로 비긴 뒤 기자회견에 나온 안익수 감독.
갑자기 태블릿 PC를 꺼내들어 사퇴의 변을 밝혔죠.
리그 4위 상위권 팀 사령탑의 갑작스런 사퇴는 충격적이었는데요.
안 감독의 사퇴 의사를 FC서울 구단이 받아들여 결국 김진규 코치 대행 체제로 남은 시즌을 치르게 됐습니다.
대구와 홈경기에서 2대2로 비긴 뒤 기자회견에 나온 안익수 감독.
갑자기 태블릿 PC를 꺼내들어 사퇴의 변을 밝혔죠.
리그 4위 상위권 팀 사령탑의 갑작스런 사퇴는 충격적이었는데요.
안 감독의 사퇴 의사를 FC서울 구단이 받아들여 결국 김진규 코치 대행 체제로 남은 시즌을 치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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