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중부4군 공동화장시설 건립 불참
입력 2023.08.23 (10:41)
수정 2023.08.2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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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이 공유도시인 중부 4군이 공동으로 추진 중인 화장시설 건립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곽홍근 증평군 부군수는 어제, 기자 간담회를 열고 다른 지역보다 재정 규모가 작은 증평군은 경제성과 효율성 등을 고려했을 때 사업에 참여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해 12월, 중부 4군 자치단체장은 화장시설과 장례식장 등을 갖춘 공동 화장시설을 건립에 합의하고 네 차례 실무 협의회를 진행했습니다.
곽홍근 증평군 부군수는 어제, 기자 간담회를 열고 다른 지역보다 재정 규모가 작은 증평군은 경제성과 효율성 등을 고려했을 때 사업에 참여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해 12월, 중부 4군 자치단체장은 화장시설과 장례식장 등을 갖춘 공동 화장시설을 건립에 합의하고 네 차례 실무 협의회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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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군, 중부4군 공동화장시설 건립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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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23 10:41:48
- 수정2023-08-23 11:03:27
증평군이 공유도시인 중부 4군이 공동으로 추진 중인 화장시설 건립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곽홍근 증평군 부군수는 어제, 기자 간담회를 열고 다른 지역보다 재정 규모가 작은 증평군은 경제성과 효율성 등을 고려했을 때 사업에 참여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해 12월, 중부 4군 자치단체장은 화장시설과 장례식장 등을 갖춘 공동 화장시설을 건립에 합의하고 네 차례 실무 협의회를 진행했습니다.
곽홍근 증평군 부군수는 어제, 기자 간담회를 열고 다른 지역보다 재정 규모가 작은 증평군은 경제성과 효율성 등을 고려했을 때 사업에 참여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해 12월, 중부 4군 자치단체장은 화장시설과 장례식장 등을 갖춘 공동 화장시설을 건립에 합의하고 네 차례 실무 협의회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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