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단체, 춘천 도축장 항의 방문
입력 2023.08.23 (10:49)
수정 2023.08.2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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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단체가 춘천의 한 도축장을 항의 방문했습니다.
전국 단위의 동물보호단체인 '케어'는 어제(22일), 회원 20여 명과 함께 춘천시 동내면의 한 도축장을 찾아 개 식용 반대를 주장하고 불법 도축 행위 근절을 촉구했습니다.
춘천시는 최근 동물 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해당 도축장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전국 단위의 동물보호단체인 '케어'는 어제(22일), 회원 20여 명과 함께 춘천시 동내면의 한 도축장을 찾아 개 식용 반대를 주장하고 불법 도축 행위 근절을 촉구했습니다.
춘천시는 최근 동물 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해당 도축장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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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보호단체, 춘천 도축장 항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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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23 10:49:10
- 수정2023-08-23 11:08:50
동물보호단체가 춘천의 한 도축장을 항의 방문했습니다.
전국 단위의 동물보호단체인 '케어'는 어제(22일), 회원 20여 명과 함께 춘천시 동내면의 한 도축장을 찾아 개 식용 반대를 주장하고 불법 도축 행위 근절을 촉구했습니다.
춘천시는 최근 동물 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해당 도축장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전국 단위의 동물보호단체인 '케어'는 어제(22일), 회원 20여 명과 함께 춘천시 동내면의 한 도축장을 찾아 개 식용 반대를 주장하고 불법 도축 행위 근절을 촉구했습니다.
춘천시는 최근 동물 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해당 도축장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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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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