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북한 위성 발사도 안보리 결의 위반…자제해야”
입력 2023.08.23 (17:10)
수정 2023.08.2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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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이달 하순 인공위성 발사를 예고한 것과 관련해 미국은, "위성 발사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결의 위반"이라며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현지시간 22일 탄도미사일 기술을 사용하는 북한의 어떤 발사도 다수의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는 것이며 여기에는 위성을 우주로 쏘는 데 사용되는 우주발사체도 포함된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 북한 정권이 진지하고 지속적인 외교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현지시간 22일 탄도미사일 기술을 사용하는 북한의 어떤 발사도 다수의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는 것이며 여기에는 위성을 우주로 쏘는 데 사용되는 우주발사체도 포함된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 북한 정권이 진지하고 지속적인 외교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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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북한 위성 발사도 안보리 결의 위반…자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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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23 17:10:10
- 수정2023-08-23 17:16:41
북한이 이달 하순 인공위성 발사를 예고한 것과 관련해 미국은, "위성 발사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결의 위반"이라며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현지시간 22일 탄도미사일 기술을 사용하는 북한의 어떤 발사도 다수의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는 것이며 여기에는 위성을 우주로 쏘는 데 사용되는 우주발사체도 포함된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 북한 정권이 진지하고 지속적인 외교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현지시간 22일 탄도미사일 기술을 사용하는 북한의 어떤 발사도 다수의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는 것이며 여기에는 위성을 우주로 쏘는 데 사용되는 우주발사체도 포함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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