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정권이 핵 오염수 해양 투기 방조” 규탄
입력 2023.08.23 (19:15)
수정 2023.08.23 (19: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강원지부와 정의당 등 9개 시민사회단체는 오늘(23일), 국민의힘 강원도당 앞에서 집회를 열고 현 정권이 일본의 핵 오염수 해양투기를 방조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오염수 해양투기에 대해 반대 의사를 명확히 밝히고, 국제해양재판소에 일본 정부를 제소하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또, 오염수 해양투기에 대해 반대 의사를 명확히 밝히고, 국제해양재판소에 일본 정부를 제소하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시민단체 “정권이 핵 오염수 해양 투기 방조” 규탄
-
- 입력 2023-08-23 19:15:17
- 수정2023-08-23 19:20:12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강원지부와 정의당 등 9개 시민사회단체는 오늘(23일), 국민의힘 강원도당 앞에서 집회를 열고 현 정권이 일본의 핵 오염수 해양투기를 방조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오염수 해양투기에 대해 반대 의사를 명확히 밝히고, 국제해양재판소에 일본 정부를 제소하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또, 오염수 해양투기에 대해 반대 의사를 명확히 밝히고, 국제해양재판소에 일본 정부를 제소하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
-
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조휴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