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6년 만에 실시
입력 2023.08.23 (19:20)
수정 2023.08.23 (19: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 내 18개 시군 전역에서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이 6년 만에 실시됐습니다.
춘천시 중앙로에서는 오후 2시, 공습 대비 사이렌이 울리자 시민 등이 일제히 지하상가로 대피하는 훈련이 이뤄졌습니다.
이와 함께 시민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교육과 함께 관계기관의 대응 체계 점검도 진행됐습니다.
춘천시 중앙로에서는 오후 2시, 공습 대비 사이렌이 울리자 시민 등이 일제히 지하상가로 대피하는 훈련이 이뤄졌습니다.
이와 함께 시민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교육과 함께 관계기관의 대응 체계 점검도 진행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6년 만에 실시
-
- 입력 2023-08-23 19:20:44
- 수정2023-08-23 19:24:23
강원도 내 18개 시군 전역에서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이 6년 만에 실시됐습니다.
춘천시 중앙로에서는 오후 2시, 공습 대비 사이렌이 울리자 시민 등이 일제히 지하상가로 대피하는 훈련이 이뤄졌습니다.
이와 함께 시민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교육과 함께 관계기관의 대응 체계 점검도 진행됐습니다.
춘천시 중앙로에서는 오후 2시, 공습 대비 사이렌이 울리자 시민 등이 일제히 지하상가로 대피하는 훈련이 이뤄졌습니다.
이와 함께 시민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교육과 함께 관계기관의 대응 체계 점검도 진행됐습니다.
-
-
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송승룡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