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금 투자 사기 혐의’ 부여군의원 숨진 채 발견
입력 2023.08.23 (19:36)
수정 2023.08.23 (21: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내가 금 투자 사기에 연루된 부여군의원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부여경찰서는 어제 저녁 7시쯤, 해당 군의원이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부여경찰서에는 지난 14일 이후 현직 군의원 아내가 금 투자 사기에 연루돼 있다는 내용의 고소장 47건 접수됐고, 추정 피해액은 88억 원에 이릅니다.
부여경찰서는 어제 저녁 7시쯤, 해당 군의원이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부여경찰서에는 지난 14일 이후 현직 군의원 아내가 금 투자 사기에 연루돼 있다는 내용의 고소장 47건 접수됐고, 추정 피해액은 88억 원에 이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아내가 금 투자 사기 혐의’ 부여군의원 숨진 채 발견
-
- 입력 2023-08-23 19:36:20
- 수정2023-08-23 21:06:12
아내가 금 투자 사기에 연루된 부여군의원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부여경찰서는 어제 저녁 7시쯤, 해당 군의원이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부여경찰서에는 지난 14일 이후 현직 군의원 아내가 금 투자 사기에 연루돼 있다는 내용의 고소장 47건 접수됐고, 추정 피해액은 88억 원에 이릅니다.
부여경찰서는 어제 저녁 7시쯤, 해당 군의원이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부여경찰서에는 지난 14일 이후 현직 군의원 아내가 금 투자 사기에 연루돼 있다는 내용의 고소장 47건 접수됐고, 추정 피해액은 88억 원에 이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