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서도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진행

입력 2023.08.23 (19:57) 수정 2023.08.2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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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도 오늘(23일) 6년 만에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이 이뤄졌습니다.

오후 2시 훈련 공습경보 사이렌이 울리면서 전주 백제대로 일부 구간을 비롯한 10여 곳에서 차량 통행이 15분 동안 제한됐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경찰과 공무원 등 2백90여 명이 배치됐고, 시민들도 동참했습니다.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익산과 김제, 완주는 이번 훈련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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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에서도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진행
    • 입력 2023-08-23 19:57:13
    • 수정2023-08-23 20:16:04
    뉴스7(전주)
전북에서도 오늘(23일) 6년 만에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이 이뤄졌습니다.

오후 2시 훈련 공습경보 사이렌이 울리면서 전주 백제대로 일부 구간을 비롯한 10여 곳에서 차량 통행이 15분 동안 제한됐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경찰과 공무원 등 2백90여 명이 배치됐고, 시민들도 동참했습니다.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익산과 김제, 완주는 이번 훈련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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