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장관 “가덕신공항 내년 착공 목표로 추진”
입력 2023.08.23 (21:51)
수정 2023.08.23 (21: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내년 말 착공을 목표로 가덕도 신공항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회 미래도시혁신포럼에 참가한 원 장관은 2029년 가덕신공항 개항을 위해 올해 말까지 기본계획을 고시하고 내년 말 착공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원 장관은 또 지난 5월,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된 부산-양산-울산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사업의 예타 통과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오늘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회 미래도시혁신포럼에 참가한 원 장관은 2029년 가덕신공항 개항을 위해 올해 말까지 기본계획을 고시하고 내년 말 착공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원 장관은 또 지난 5월,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된 부산-양산-울산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사업의 예타 통과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원희룡 장관 “가덕신공항 내년 착공 목표로 추진”
-
- 입력 2023-08-23 21:51:58
- 수정2023-08-23 21:58:27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내년 말 착공을 목표로 가덕도 신공항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회 미래도시혁신포럼에 참가한 원 장관은 2029년 가덕신공항 개항을 위해 올해 말까지 기본계획을 고시하고 내년 말 착공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원 장관은 또 지난 5월,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된 부산-양산-울산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사업의 예타 통과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오늘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회 미래도시혁신포럼에 참가한 원 장관은 2029년 가덕신공항 개항을 위해 올해 말까지 기본계획을 고시하고 내년 말 착공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원 장관은 또 지난 5월,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된 부산-양산-울산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사업의 예타 통과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
최재훈 기자 jhhs@kbs.co.kr
최재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