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노조 “‘공금 횡령’ 서장 솜방망이 징계…제 식구 감싸기”
입력 2023.08.23 (21:56)
수정 2023.08.2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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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차와 업무 추진비 등을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전 진안소방서장에게 전라북도가 정직 3개월 징계를 내린 것과 관련해 소방노조가 '솜방망이' 처분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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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노조 “‘공금 횡령’ 서장 솜방망이 징계…제 식구 감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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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23 21:56:47
- 수정2023-08-23 22:07:52
관용차와 업무 추진비 등을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전 진안소방서장에게 전라북도가 정직 3개월 징계를 내린 것과 관련해 소방노조가 '솜방망이' 처분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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