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강댐 테러 대응’ 종합훈련…민방위 훈련도
입력 2023.08.23 (22:02)
수정 2023.08.23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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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을지연습의 하나인 국가 중요시설 드론 테러 대응 종합훈련이 오늘(23일) 진주 남강댐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경상남도와 육군 39사단, 경찰 등 250여 명이 참가하고, 소방헬기와 장갑차 등이 동원돼 드론 폭발물 테러에 대응한 초동조치와 인명구조 등을 연습했습니다.
이어 오늘(23일) 오후 2시부터는 민방위 대피 훈련이 6년 만에 재개돼, 경남에서도 공습경보 발령과 차량 통제 등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경상남도와 육군 39사단, 경찰 등 250여 명이 참가하고, 소방헬기와 장갑차 등이 동원돼 드론 폭발물 테러에 대응한 초동조치와 인명구조 등을 연습했습니다.
이어 오늘(23일) 오후 2시부터는 민방위 대피 훈련이 6년 만에 재개돼, 경남에서도 공습경보 발령과 차량 통제 등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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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강댐 테러 대응’ 종합훈련…민방위 훈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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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23 22:02:12
- 수정2023-08-23 22:04:47
2023 을지연습의 하나인 국가 중요시설 드론 테러 대응 종합훈련이 오늘(23일) 진주 남강댐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경상남도와 육군 39사단, 경찰 등 250여 명이 참가하고, 소방헬기와 장갑차 등이 동원돼 드론 폭발물 테러에 대응한 초동조치와 인명구조 등을 연습했습니다.
이어 오늘(23일) 오후 2시부터는 민방위 대피 훈련이 6년 만에 재개돼, 경남에서도 공습경보 발령과 차량 통제 등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경상남도와 육군 39사단, 경찰 등 250여 명이 참가하고, 소방헬기와 장갑차 등이 동원돼 드론 폭발물 테러에 대응한 초동조치와 인명구조 등을 연습했습니다.
이어 오늘(23일) 오후 2시부터는 민방위 대피 훈련이 6년 만에 재개돼, 경남에서도 공습경보 발령과 차량 통제 등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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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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