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도시철도 1호선, 타당성 재조사 통과
입력 2023.08.23 (23:07)
수정 2023.08.23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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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숙원 사업인 울산도시철도 1호선, 트램 건설사업이 기획재정부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했습니다.
울산시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사업 타당성 재조사 통과를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울산 도시철도 1호선은 국비 천987억 원 등 총 사업비 3,297억 원이 투입돼 태화강역에서 신복로터리까지 11km 구간에 건설되며, 2026년 착공해 2029년 개통됩니다.
울산시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사업 타당성 재조사 통과를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울산 도시철도 1호선은 국비 천987억 원 등 총 사업비 3,297억 원이 투입돼 태화강역에서 신복로터리까지 11km 구간에 건설되며, 2026년 착공해 2029년 개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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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도시철도 1호선, 타당성 재조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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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23 23:07:20
- 수정2023-08-23 23:14:59
울산의 숙원 사업인 울산도시철도 1호선, 트램 건설사업이 기획재정부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했습니다.
울산시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사업 타당성 재조사 통과를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울산 도시철도 1호선은 국비 천987억 원 등 총 사업비 3,297억 원이 투입돼 태화강역에서 신복로터리까지 11km 구간에 건설되며, 2026년 착공해 2029년 개통됩니다.
울산시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사업 타당성 재조사 통과를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울산 도시철도 1호선은 국비 천987억 원 등 총 사업비 3,297억 원이 투입돼 태화강역에서 신복로터리까지 11km 구간에 건설되며, 2026년 착공해 2029년 개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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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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