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대용량 전기저장장치에 불…“진화 중”
입력 2023.08.23 (23:24)
수정 2023.08.23 (23: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9시쯤 울산 울주군의 한 공장에 설치된 대용량 전기저장장치, ESS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전소할 때까지 불이 꺼지지 않는 ESS 특성으로 소방당국은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완전히 꺼지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전소할 때까지 불이 꺼지지 않는 ESS 특성으로 소방당국은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완전히 꺼지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공장 대용량 전기저장장치에 불…“진화 중”
-
- 입력 2023-08-23 23:24:39
- 수정2023-08-23 23:31:28
오늘 오전 9시쯤 울산 울주군의 한 공장에 설치된 대용량 전기저장장치, ESS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전소할 때까지 불이 꺼지지 않는 ESS 특성으로 소방당국은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완전히 꺼지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전소할 때까지 불이 꺼지지 않는 ESS 특성으로 소방당국은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완전히 꺼지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
-
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김영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