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김명옥 교수, 파킨슨병 치료 물질 규명
입력 2023.08.24 (08:02)
수정 2023.08.24 (08: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국립대학교는 생명과학부 김명옥 교수 연구팀이 천연단백물질의 파킨슨병 치료 효과를 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수팀이 규명한 천연단백물질은 대사 호르몬의 일종인 '아디포넥틴' 구조 물질로, 파킨슨병의 특징인 신경염증과 신경세포 사멸 완화에 효과가 있다고 대학 측은 설명했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학술지 '의생명과학 저널'에 실렸습니다.
김 교수팀이 규명한 천연단백물질은 대사 호르몬의 일종인 '아디포넥틴' 구조 물질로, 파킨슨병의 특징인 신경염증과 신경세포 사멸 완화에 효과가 있다고 대학 측은 설명했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학술지 '의생명과학 저널'에 실렸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상국립대 김명옥 교수, 파킨슨병 치료 물질 규명
-
- 입력 2023-08-24 08:02:47
- 수정2023-08-24 08:30:50
![](/data/news/title_image/newsmp4/changwon/newsplaza/2023/08/24/70_7755993.jpg)
경상국립대학교는 생명과학부 김명옥 교수 연구팀이 천연단백물질의 파킨슨병 치료 효과를 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수팀이 규명한 천연단백물질은 대사 호르몬의 일종인 '아디포넥틴' 구조 물질로, 파킨슨병의 특징인 신경염증과 신경세포 사멸 완화에 효과가 있다고 대학 측은 설명했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학술지 '의생명과학 저널'에 실렸습니다.
김 교수팀이 규명한 천연단백물질은 대사 호르몬의 일종인 '아디포넥틴' 구조 물질로, 파킨슨병의 특징인 신경염증과 신경세포 사멸 완화에 효과가 있다고 대학 측은 설명했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학술지 '의생명과학 저널'에 실렸습니다.
-
-
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천현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