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본부, “추석 전 벌초 때 예초기 등 안전사고 주의”
입력 2023.08.24 (10:08)
수정 2023.08.24 (11: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가 추석 명절을 앞둔 본격적인 벌초철을 맞아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최근 3년간 발생한 벌초 작업 사고 100건 가운데 85%가 추석 전인 8~9월에 집중됐다고 밝혔습니다.
원인별로는 예초기 등 농기계에 의한 사고가 42%로 가장 많았고 무리한 작업이 34%로 뒤를 이었습니다.
소방안전본부는 예초기를 사용할 때 반드시 개인보호장비를 착용하고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최근 3년간 발생한 벌초 작업 사고 100건 가운데 85%가 추석 전인 8~9월에 집중됐다고 밝혔습니다.
원인별로는 예초기 등 농기계에 의한 사고가 42%로 가장 많았고 무리한 작업이 34%로 뒤를 이었습니다.
소방안전본부는 예초기를 사용할 때 반드시 개인보호장비를 착용하고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소방본부, “추석 전 벌초 때 예초기 등 안전사고 주의”
-
- 입력 2023-08-24 10:08:11
- 수정2023-08-24 11:29:58
제주도소방안전본부가 추석 명절을 앞둔 본격적인 벌초철을 맞아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최근 3년간 발생한 벌초 작업 사고 100건 가운데 85%가 추석 전인 8~9월에 집중됐다고 밝혔습니다.
원인별로는 예초기 등 농기계에 의한 사고가 42%로 가장 많았고 무리한 작업이 34%로 뒤를 이었습니다.
소방안전본부는 예초기를 사용할 때 반드시 개인보호장비를 착용하고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최근 3년간 발생한 벌초 작업 사고 100건 가운데 85%가 추석 전인 8~9월에 집중됐다고 밝혔습니다.
원인별로는 예초기 등 농기계에 의한 사고가 42%로 가장 많았고 무리한 작업이 34%로 뒤를 이었습니다.
소방안전본부는 예초기를 사용할 때 반드시 개인보호장비를 착용하고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
안서연 기자 asy0104@kbs.co.kr
안서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