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중 서울 강남 호텔 옥상에서 불…8명 대피
입력 2023.08.24 (17:16)
수정 2023.08.2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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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낮 12시 40분쯤 서울 강남 역삼동 르메르디앙 호텔 옥상에서 불이 나 작업자 8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44대와 인력 141명을 투입, 한 시간만인 오후 1시 45분쯤 진화 완료했습니다.
해당 건물은 호텔을 복합 시설로 용도 변경하는 공사가 진행 중이었는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파이프 절단 작업 중 불이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44대와 인력 141명을 투입, 한 시간만인 오후 1시 45분쯤 진화 완료했습니다.
해당 건물은 호텔을 복합 시설로 용도 변경하는 공사가 진행 중이었는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파이프 절단 작업 중 불이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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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사 중 서울 강남 호텔 옥상에서 불…8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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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24 17:16:18
- 수정2023-08-24 17:21:45
오늘(24일) 낮 12시 40분쯤 서울 강남 역삼동 르메르디앙 호텔 옥상에서 불이 나 작업자 8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44대와 인력 141명을 투입, 한 시간만인 오후 1시 45분쯤 진화 완료했습니다.
해당 건물은 호텔을 복합 시설로 용도 변경하는 공사가 진행 중이었는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파이프 절단 작업 중 불이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44대와 인력 141명을 투입, 한 시간만인 오후 1시 45분쯤 진화 완료했습니다.
해당 건물은 호텔을 복합 시설로 용도 변경하는 공사가 진행 중이었는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파이프 절단 작업 중 불이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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