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급식 재료 수산물 방사능 전수 검사”
입력 2023.08.24 (19:46)
수정 2023.08.2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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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이 다음 달부터 학교 급식 식재료로 납품되는 수산물의 방사능 전수 검사를 합니다.
검사 품목은 멸치와 고등어, 오징어 등 급식에 주로 쓰이는 수산물 15종류이며, 부적합 판정을 받는 식재료는 각 학교에 신속하게 안내해 납품을 중단하고, 교육청 누리집에도 공개할 계획입니다.
또, 관계기관과 학부모, 수산물 납품 업체로 구성된 '수산물 안전 소통단'을 다음 주 소집해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검사 품목은 멸치와 고등어, 오징어 등 급식에 주로 쓰이는 수산물 15종류이며, 부적합 판정을 받는 식재료는 각 학교에 신속하게 안내해 납품을 중단하고, 교육청 누리집에도 공개할 계획입니다.
또, 관계기관과 학부모, 수산물 납품 업체로 구성된 '수산물 안전 소통단'을 다음 주 소집해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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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교육청 “급식 재료 수산물 방사능 전수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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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24 19:46:44
- 수정2023-08-24 20: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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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이 다음 달부터 학교 급식 식재료로 납품되는 수산물의 방사능 전수 검사를 합니다.
검사 품목은 멸치와 고등어, 오징어 등 급식에 주로 쓰이는 수산물 15종류이며, 부적합 판정을 받는 식재료는 각 학교에 신속하게 안내해 납품을 중단하고, 교육청 누리집에도 공개할 계획입니다.
또, 관계기관과 학부모, 수산물 납품 업체로 구성된 '수산물 안전 소통단'을 다음 주 소집해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검사 품목은 멸치와 고등어, 오징어 등 급식에 주로 쓰이는 수산물 15종류이며, 부적합 판정을 받는 식재료는 각 학교에 신속하게 안내해 납품을 중단하고, 교육청 누리집에도 공개할 계획입니다.
또, 관계기관과 학부모, 수산물 납품 업체로 구성된 '수산물 안전 소통단'을 다음 주 소집해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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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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