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지원특별법 연내 제정 촉구
입력 2023.08.24 (22:08)
수정 2023.08.24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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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지원특별법 민관정 공동위원회는 오늘 충북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국회 행안위 법안소위에 계류 중인 중부내륙지원특별법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특별법 제정은 중부내륙지역의 생존권과 직결된 문제지만 여야간 정쟁 속에 연내 제정되지 못해 자동 폐기되는 상황마저 우려된다며 여야 정치권에 지역의 염원이 이뤄지도록 책무를 다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특별법 제정은 중부내륙지역의 생존권과 직결된 문제지만 여야간 정쟁 속에 연내 제정되지 못해 자동 폐기되는 상황마저 우려된다며 여야 정치권에 지역의 염원이 이뤄지도록 책무를 다하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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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내륙지원특별법 연내 제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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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24 22:08:30
- 수정2023-08-24 22:35:27
중부내륙지원특별법 민관정 공동위원회는 오늘 충북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국회 행안위 법안소위에 계류 중인 중부내륙지원특별법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특별법 제정은 중부내륙지역의 생존권과 직결된 문제지만 여야간 정쟁 속에 연내 제정되지 못해 자동 폐기되는 상황마저 우려된다며 여야 정치권에 지역의 염원이 이뤄지도록 책무를 다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특별법 제정은 중부내륙지역의 생존권과 직결된 문제지만 여야간 정쟁 속에 연내 제정되지 못해 자동 폐기되는 상황마저 우려된다며 여야 정치권에 지역의 염원이 이뤄지도록 책무를 다하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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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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