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상] 그리스 휴양지 덮친 ‘최악의 산불’
입력 2023.08.24 (23:52)
수정 2023.08.25 (10: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 여름 세계 곳곳에서 일어난 대형 산불, 이번엔 그리스 동북부 지역을 덮쳤습니다.
한 해안 지역에서는 거대한 '불 소용돌이'가 일 정도로 화마의 기세는 엄청났는데요.
나흘 전 시작된 불은 아름다운 휴양지와 도심을 휩쓸며 벌써 서른 가까운 생명을 앗아갔습니다.
잿더미가 돼 버린 산과 마을, 이 역시 기후변화가 야기한 재앙일까요?
한 해안 지역에서는 거대한 '불 소용돌이'가 일 정도로 화마의 기세는 엄청났는데요.
나흘 전 시작된 불은 아름다운 휴양지와 도심을 휩쓸며 벌써 서른 가까운 생명을 앗아갔습니다.
잿더미가 돼 버린 산과 마을, 이 역시 기후변화가 야기한 재앙일까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의 영상] 그리스 휴양지 덮친 ‘최악의 산불’
-
- 입력 2023-08-24 23:52:04
- 수정2023-08-25 10:05:28
올 여름 세계 곳곳에서 일어난 대형 산불, 이번엔 그리스 동북부 지역을 덮쳤습니다.
한 해안 지역에서는 거대한 '불 소용돌이'가 일 정도로 화마의 기세는 엄청났는데요.
나흘 전 시작된 불은 아름다운 휴양지와 도심을 휩쓸며 벌써 서른 가까운 생명을 앗아갔습니다.
잿더미가 돼 버린 산과 마을, 이 역시 기후변화가 야기한 재앙일까요?
한 해안 지역에서는 거대한 '불 소용돌이'가 일 정도로 화마의 기세는 엄청났는데요.
나흘 전 시작된 불은 아름다운 휴양지와 도심을 휩쓸며 벌써 서른 가까운 생명을 앗아갔습니다.
잿더미가 돼 버린 산과 마을, 이 역시 기후변화가 야기한 재앙일까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