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대구·경북 소비자 심리 ‘낙관적’

입력 2023.08.25 (08:24) 수정 2023.08.25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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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대구·경북 지역의 소비자 심리가 긍정적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조사한 8월, 지역의 소비자 심리지수는 106.4로 지난달보다 0.1 줄었지만 100 이상을 기록해 낙관론이 이어졌습니다.

한국은행 대경본부는 주택가격과 금리 수준에 대한 전망이 큰 폭으로 좋아졌지만 경기에 대한 전망이 나빠 심리지수가 보합세로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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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대구·경북 소비자 심리 ‘낙관적’
    • 입력 2023-08-25 08:24:11
    • 수정2023-08-25 08:40:57
    뉴스광장(대구)
이달 대구·경북 지역의 소비자 심리가 긍정적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조사한 8월, 지역의 소비자 심리지수는 106.4로 지난달보다 0.1 줄었지만 100 이상을 기록해 낙관론이 이어졌습니다.

한국은행 대경본부는 주택가격과 금리 수준에 대한 전망이 큰 폭으로 좋아졌지만 경기에 대한 전망이 나빠 심리지수가 보합세로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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