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지역에 갱내수 수질정화시설 2곳 추가 설치
입력 2023.08.25 (10:04)
수정 2023.08.2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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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광산이 밀집한 태백지역에 갱내수 수질정화시설 2곳이 추가로 설치됩니다.
한국광해광업공단은 오는 2028년까지 백화 현상이 나타나는 함태탄광 지지리골과, 보성·태영 등 폐탄광 4곳에서 발생하는 갱내수를 각각 처리하기 위해 2개 수질정화시설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2020년 수질정화시설 준공 이후 추가로 백화 현상이 나타난 소롯골에 대해 정밀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국광해광업공단은 오는 2028년까지 백화 현상이 나타나는 함태탄광 지지리골과, 보성·태영 등 폐탄광 4곳에서 발생하는 갱내수를 각각 처리하기 위해 2개 수질정화시설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2020년 수질정화시설 준공 이후 추가로 백화 현상이 나타난 소롯골에 대해 정밀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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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지역에 갱내수 수질정화시설 2곳 추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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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25 10:03:59
- 수정2023-08-25 10:18:02
폐광산이 밀집한 태백지역에 갱내수 수질정화시설 2곳이 추가로 설치됩니다.
한국광해광업공단은 오는 2028년까지 백화 현상이 나타나는 함태탄광 지지리골과, 보성·태영 등 폐탄광 4곳에서 발생하는 갱내수를 각각 처리하기 위해 2개 수질정화시설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2020년 수질정화시설 준공 이후 추가로 백화 현상이 나타난 소롯골에 대해 정밀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국광해광업공단은 오는 2028년까지 백화 현상이 나타나는 함태탄광 지지리골과, 보성·태영 등 폐탄광 4곳에서 발생하는 갱내수를 각각 처리하기 위해 2개 수질정화시설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2020년 수질정화시설 준공 이후 추가로 백화 현상이 나타난 소롯골에 대해 정밀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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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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