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육 멈춤의 날’에 대전·세종·충남서도 7천여 명 참여 의사
입력 2023.08.25 (19:39)
수정 2023.08.25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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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숨진 서울 초등학교 교사와 관련해 다음 달 4일 진행될 예정인 '공교육 멈춤의 날'에 지역에서도 7천3백여 명의 교사들이 참여 의사를 밝혔습니다.
초등교사 온라인 커뮤니티인 인디스쿨 설문조사 결과 다음 달 4일 단체 행동 참여 의사를 밝힌 유·초·중·고 교사는 오늘 오후 기준 대전 2천8백여 명, 세종 천3백여 명, 충남 3천2백여 명입니다.
이날, 교사들은 집단적으로 연가를 내고 집회에 참여하는 등 우회적으로 파업에 나설 예정입니다.
초등교사 온라인 커뮤니티인 인디스쿨 설문조사 결과 다음 달 4일 단체 행동 참여 의사를 밝힌 유·초·중·고 교사는 오늘 오후 기준 대전 2천8백여 명, 세종 천3백여 명, 충남 3천2백여 명입니다.
이날, 교사들은 집단적으로 연가를 내고 집회에 참여하는 등 우회적으로 파업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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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교육 멈춤의 날’에 대전·세종·충남서도 7천여 명 참여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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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25 19:39:12
- 수정2023-08-25 19:50:20
지난달 숨진 서울 초등학교 교사와 관련해 다음 달 4일 진행될 예정인 '공교육 멈춤의 날'에 지역에서도 7천3백여 명의 교사들이 참여 의사를 밝혔습니다.
초등교사 온라인 커뮤니티인 인디스쿨 설문조사 결과 다음 달 4일 단체 행동 참여 의사를 밝힌 유·초·중·고 교사는 오늘 오후 기준 대전 2천8백여 명, 세종 천3백여 명, 충남 3천2백여 명입니다.
이날, 교사들은 집단적으로 연가를 내고 집회에 참여하는 등 우회적으로 파업에 나설 예정입니다.
초등교사 온라인 커뮤니티인 인디스쿨 설문조사 결과 다음 달 4일 단체 행동 참여 의사를 밝힌 유·초·중·고 교사는 오늘 오후 기준 대전 2천8백여 명, 세종 천3백여 명, 충남 3천2백여 명입니다.
이날, 교사들은 집단적으로 연가를 내고 집회에 참여하는 등 우회적으로 파업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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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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