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한국 최초 사제의 성당 ‘나바위 성당’
입력 2023.08.25 (22:14)
수정 2023.08.25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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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익산에 자리한 나바위 성당은 한국 최초의 천주교 사제인 김대건 신부가 중국에서 돌아와 첫발을 내디딘 곳인데요.
동서양의 건축양식을 모두 엿볼 수 있고 주변 경관이 아름다워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나바위 성지를 안광석 기자가 영상에 담았습니다.
익산에 자리한 나바위 성당은 한국 최초의 천주교 사제인 김대건 신부가 중국에서 돌아와 첫발을 내디딘 곳인데요.
동서양의 건축양식을 모두 엿볼 수 있고 주변 경관이 아름다워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나바위 성지를 안광석 기자가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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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한국 최초 사제의 성당 ‘나바위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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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25 22:14:10
- 수정2023-08-25 22:31:41
[앵커]
익산에 자리한 나바위 성당은 한국 최초의 천주교 사제인 김대건 신부가 중국에서 돌아와 첫발을 내디딘 곳인데요.
동서양의 건축양식을 모두 엿볼 수 있고 주변 경관이 아름다워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나바위 성지를 안광석 기자가 영상에 담았습니다.
익산에 자리한 나바위 성당은 한국 최초의 천주교 사제인 김대건 신부가 중국에서 돌아와 첫발을 내디딘 곳인데요.
동서양의 건축양식을 모두 엿볼 수 있고 주변 경관이 아름다워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나바위 성지를 안광석 기자가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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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석 기자 ak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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