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상] 달리는 차 안에서 격한 몸싸움…그리고 한 발의 ‘총성’
입력 2023.08.25 (23:54)
수정 2023.08.26 (00: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현지 시각 24일 공개된 미국 보안관의 '보디 캠' 화면이 미국 사회를 발칵 뒤집었습니다.
지난 6월, 테네시주의 한 마을 도로에서 백인 보안관의 총에 맞아 숨진 24살 흑인 청년 사건의 진상이 담긴 핵심 증거인데요.
유족의 끈질긴 요구 끝에 두 달 만에 공개됐는데, 화면이 너무 '노골적'이라며 미국 언론에선 경고문을 달았을 정도입니다.
달리는 차에서 벌어진 몸싸움과 발길질, 그리고 한 발의 총소리.
보안관은 부상, 흑인 운전자는 사망했습니다.
"과잉 대응이었다" vs "정당 방위였다", 미국이 시끌시끌한데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지난 6월, 테네시주의 한 마을 도로에서 백인 보안관의 총에 맞아 숨진 24살 흑인 청년 사건의 진상이 담긴 핵심 증거인데요.
유족의 끈질긴 요구 끝에 두 달 만에 공개됐는데, 화면이 너무 '노골적'이라며 미국 언론에선 경고문을 달았을 정도입니다.
달리는 차에서 벌어진 몸싸움과 발길질, 그리고 한 발의 총소리.
보안관은 부상, 흑인 운전자는 사망했습니다.
"과잉 대응이었다" vs "정당 방위였다", 미국이 시끌시끌한데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의 영상] 달리는 차 안에서 격한 몸싸움…그리고 한 발의 ‘총성’
-
- 입력 2023-08-25 23:54:08
- 수정2023-08-26 00:11:31
현지 시각 24일 공개된 미국 보안관의 '보디 캠' 화면이 미국 사회를 발칵 뒤집었습니다.
지난 6월, 테네시주의 한 마을 도로에서 백인 보안관의 총에 맞아 숨진 24살 흑인 청년 사건의 진상이 담긴 핵심 증거인데요.
유족의 끈질긴 요구 끝에 두 달 만에 공개됐는데, 화면이 너무 '노골적'이라며 미국 언론에선 경고문을 달았을 정도입니다.
달리는 차에서 벌어진 몸싸움과 발길질, 그리고 한 발의 총소리.
보안관은 부상, 흑인 운전자는 사망했습니다.
"과잉 대응이었다" vs "정당 방위였다", 미국이 시끌시끌한데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지난 6월, 테네시주의 한 마을 도로에서 백인 보안관의 총에 맞아 숨진 24살 흑인 청년 사건의 진상이 담긴 핵심 증거인데요.
유족의 끈질긴 요구 끝에 두 달 만에 공개됐는데, 화면이 너무 '노골적'이라며 미국 언론에선 경고문을 달았을 정도입니다.
달리는 차에서 벌어진 몸싸움과 발길질, 그리고 한 발의 총소리.
보안관은 부상, 흑인 운전자는 사망했습니다.
"과잉 대응이었다" vs "정당 방위였다", 미국이 시끌시끌한데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