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고진 전용기 추락 현장서 시신 10구 수습”
입력 2023.08.26 (09:37)
수정 2023.08.2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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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용병기업 '바그너그룹'의 수장인 예브게니 프리고진의 사망 사건을 수사 중인 러시아 수사당국이 비행기 추락 현장에서 시신 10구와 비행기록장치를 수습했다고 밝혔습니다.
AFP 등에 따르면 러시아 연방 수사위원회는 "발견된 시신들의 신원 확인을 위한 유전자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텔레그램을 통해 밝혔습니다.
한편 크렘린궁은 사건 배후에 크렘린궁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완전한 거짓말"이라고 일축했습니다.
AFP 등에 따르면 러시아 연방 수사위원회는 "발견된 시신들의 신원 확인을 위한 유전자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텔레그램을 통해 밝혔습니다.
한편 크렘린궁은 사건 배후에 크렘린궁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완전한 거짓말"이라고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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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고진 전용기 추락 현장서 시신 10구 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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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26 09:37:35
- 수정2023-08-26 09:42:38
러시아 용병기업 '바그너그룹'의 수장인 예브게니 프리고진의 사망 사건을 수사 중인 러시아 수사당국이 비행기 추락 현장에서 시신 10구와 비행기록장치를 수습했다고 밝혔습니다.
AFP 등에 따르면 러시아 연방 수사위원회는 "발견된 시신들의 신원 확인을 위한 유전자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텔레그램을 통해 밝혔습니다.
한편 크렘린궁은 사건 배후에 크렘린궁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완전한 거짓말"이라고 일축했습니다.
AFP 등에 따르면 러시아 연방 수사위원회는 "발견된 시신들의 신원 확인을 위한 유전자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텔레그램을 통해 밝혔습니다.
한편 크렘린궁은 사건 배후에 크렘린궁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완전한 거짓말"이라고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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