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자전거 창고 불…자전거 100대 불에 타
입력 2023.08.26 (12:05)
수정 2023.08.2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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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새벽 인천의 한 목재 가공 공장에서 불이나, 경비원들이 대피했습니다.
이에 앞서 자정쯤엔 자전거 보관 창고에서도 불이 났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이원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까만 연기가 치솟는 공장에 소방차 두 대가 들어옵니다.
오늘 아침 5시 30분쯤 인천 서구 원창동의 한 목재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두 시간 반 여만인 오전 8시 10분쯤 모두 꺼졌습니다.
현장에 있던 경비원 2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작업자가 없는 시간대여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는 28일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시뻘건 불길이 건물을 뒤덮었습니다.
오늘 새벽 0시 20분쯤에는 경기도 파주시 상지석동의 한 창고에서 불이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창고에 보관되어있던 자전거 100대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이번 불로 재산피해가 1억 3천만 원에 이른다고 추산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이원희입니다.
영상편집:강지은/화면제공:시청자 황민우·인천소방본부·파주소방서
오늘 새벽 인천의 한 목재 가공 공장에서 불이나, 경비원들이 대피했습니다.
이에 앞서 자정쯤엔 자전거 보관 창고에서도 불이 났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이원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까만 연기가 치솟는 공장에 소방차 두 대가 들어옵니다.
오늘 아침 5시 30분쯤 인천 서구 원창동의 한 목재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두 시간 반 여만인 오전 8시 10분쯤 모두 꺼졌습니다.
현장에 있던 경비원 2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작업자가 없는 시간대여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는 28일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시뻘건 불길이 건물을 뒤덮었습니다.
오늘 새벽 0시 20분쯤에는 경기도 파주시 상지석동의 한 창고에서 불이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창고에 보관되어있던 자전거 100대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이번 불로 재산피해가 1억 3천만 원에 이른다고 추산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이원희입니다.
영상편집:강지은/화면제공:시청자 황민우·인천소방본부·파주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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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 자전거 창고 불…자전거 100대 불에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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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26 12:05:04
- 수정2023-08-26 17:17:37
[앵커]
오늘 새벽 인천의 한 목재 가공 공장에서 불이나, 경비원들이 대피했습니다.
이에 앞서 자정쯤엔 자전거 보관 창고에서도 불이 났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이원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까만 연기가 치솟는 공장에 소방차 두 대가 들어옵니다.
오늘 아침 5시 30분쯤 인천 서구 원창동의 한 목재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두 시간 반 여만인 오전 8시 10분쯤 모두 꺼졌습니다.
현장에 있던 경비원 2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작업자가 없는 시간대여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는 28일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시뻘건 불길이 건물을 뒤덮었습니다.
오늘 새벽 0시 20분쯤에는 경기도 파주시 상지석동의 한 창고에서 불이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창고에 보관되어있던 자전거 100대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이번 불로 재산피해가 1억 3천만 원에 이른다고 추산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이원희입니다.
영상편집:강지은/화면제공:시청자 황민우·인천소방본부·파주소방서
오늘 새벽 인천의 한 목재 가공 공장에서 불이나, 경비원들이 대피했습니다.
이에 앞서 자정쯤엔 자전거 보관 창고에서도 불이 났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이원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까만 연기가 치솟는 공장에 소방차 두 대가 들어옵니다.
오늘 아침 5시 30분쯤 인천 서구 원창동의 한 목재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두 시간 반 여만인 오전 8시 10분쯤 모두 꺼졌습니다.
현장에 있던 경비원 2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작업자가 없는 시간대여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는 28일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시뻘건 불길이 건물을 뒤덮었습니다.
오늘 새벽 0시 20분쯤에는 경기도 파주시 상지석동의 한 창고에서 불이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창고에 보관되어있던 자전거 100대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이번 불로 재산피해가 1억 3천만 원에 이른다고 추산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이원희입니다.
영상편집:강지은/화면제공:시청자 황민우·인천소방본부·파주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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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기자 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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