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학교 급식소 등 식중독 예방 점검
입력 2023.08.28 (07:48)
수정 2023.08.2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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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다음 달 15일까지 식중독 예방을 위한 점검에 나섭니다.
대상은 학교와 유치원 집단급식소를 비롯해 식재료 납품업체 등 4백94곳입니다.
소비기한이 지난 식재료나 비위생적인 식품 사용 여부와 기구 세척, 소독 관리 상태 등을 주로 살필 계획입니다.
또, 현장에서 식재료와 조리 식품 일부를 수거해 식중독균이 있는지 검사하기로 했습니다.
대상은 학교와 유치원 집단급식소를 비롯해 식재료 납품업체 등 4백94곳입니다.
소비기한이 지난 식재료나 비위생적인 식품 사용 여부와 기구 세척, 소독 관리 상태 등을 주로 살필 계획입니다.
또, 현장에서 식재료와 조리 식품 일부를 수거해 식중독균이 있는지 검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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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학교 급식소 등 식중독 예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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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28 07:48:34
- 수정2023-08-28 14:05:24
전라북도가 다음 달 15일까지 식중독 예방을 위한 점검에 나섭니다.
대상은 학교와 유치원 집단급식소를 비롯해 식재료 납품업체 등 4백94곳입니다.
소비기한이 지난 식재료나 비위생적인 식품 사용 여부와 기구 세척, 소독 관리 상태 등을 주로 살필 계획입니다.
또, 현장에서 식재료와 조리 식품 일부를 수거해 식중독균이 있는지 검사하기로 했습니다.
대상은 학교와 유치원 집단급식소를 비롯해 식재료 납품업체 등 4백94곳입니다.
소비기한이 지난 식재료나 비위생적인 식품 사용 여부와 기구 세척, 소독 관리 상태 등을 주로 살필 계획입니다.
또, 현장에서 식재료와 조리 식품 일부를 수거해 식중독균이 있는지 검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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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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