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비효율적 교육정책사업 74건 정비
입력 2023.08.28 (07:52)
수정 2023.08.28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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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은 학교에 부담을 주거나 비효율적이라고 판단되는 교육정책사업 74건을 자체 정비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지난달부터 교육정책사업 520여 건을 검토해 조성이 완료된 고교학점제 환경 구축 사업 등 28건을 폐지하고, 수요가 감소된 사업 20건을 축소하는 한편, 16건은 통합했습니다.
올해 사업 정비율은 14.2%로 교육청은 이번 정비 결과를 2024년 주요업무계획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교육청은 지난달부터 교육정책사업 520여 건을 검토해 조성이 완료된 고교학점제 환경 구축 사업 등 28건을 폐지하고, 수요가 감소된 사업 20건을 축소하는 한편, 16건은 통합했습니다.
올해 사업 정비율은 14.2%로 교육청은 이번 정비 결과를 2024년 주요업무계획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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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교육청, 비효율적 교육정책사업 74건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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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28 07:52:26
- 수정2023-08-28 08:29:25
부산시교육청은 학교에 부담을 주거나 비효율적이라고 판단되는 교육정책사업 74건을 자체 정비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지난달부터 교육정책사업 520여 건을 검토해 조성이 완료된 고교학점제 환경 구축 사업 등 28건을 폐지하고, 수요가 감소된 사업 20건을 축소하는 한편, 16건은 통합했습니다.
올해 사업 정비율은 14.2%로 교육청은 이번 정비 결과를 2024년 주요업무계획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교육청은 지난달부터 교육정책사업 520여 건을 검토해 조성이 완료된 고교학점제 환경 구축 사업 등 28건을 폐지하고, 수요가 감소된 사업 20건을 축소하는 한편, 16건은 통합했습니다.
올해 사업 정비율은 14.2%로 교육청은 이번 정비 결과를 2024년 주요업무계획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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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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