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장관, 방중 일정 시작…상호 수출규제 등 논의
입력 2023.08.28 (10:43)
수정 2023.08.28 (10: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러몬도 미국 상무장관이 어제 오후 중국 베이징에 도착해 나흘 간의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미국 상무장관이 중국을 방문한 것은 7년 만입니다.
러몬도 장관은 미중 간 수출 규제 조치 같은 현안을 논의하고, 의사소통 채널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중국과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입니다.
경제 회복에 안간힘을 쓰고 있는 중국은 미국의 대중 압박이 이번 방중을 계기로 개선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미국 상무장관이 중국을 방문한 것은 7년 만입니다.
러몬도 장관은 미중 간 수출 규제 조치 같은 현안을 논의하고, 의사소통 채널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중국과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입니다.
경제 회복에 안간힘을 쓰고 있는 중국은 미국의 대중 압박이 이번 방중을 계기로 개선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국 상무장관, 방중 일정 시작…상호 수출규제 등 논의
-
- 입력 2023-08-28 10:43:56
- 수정2023-08-28 10:49:35

러몬도 미국 상무장관이 어제 오후 중국 베이징에 도착해 나흘 간의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미국 상무장관이 중국을 방문한 것은 7년 만입니다.
러몬도 장관은 미중 간 수출 규제 조치 같은 현안을 논의하고, 의사소통 채널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중국과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입니다.
경제 회복에 안간힘을 쓰고 있는 중국은 미국의 대중 압박이 이번 방중을 계기로 개선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미국 상무장관이 중국을 방문한 것은 7년 만입니다.
러몬도 장관은 미중 간 수출 규제 조치 같은 현안을 논의하고, 의사소통 채널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중국과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입니다.
경제 회복에 안간힘을 쓰고 있는 중국은 미국의 대중 압박이 이번 방중을 계기로 개선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