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철 교육감 “선생님 보호할 것”
입력 2023.08.28 (21:51)
수정 2023.08.2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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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 충남교육감이 '공교육 멈춤의 날'과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선생님을 보호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교육감은 오늘 공교육 멈춤의 날과 관련한 입장 발표를 유보했다가 뒤늦게 이 같은 입장문을 냈습니다.
전국의 교사들은 지난달 숨진 서울 초등학교 교사와 관련해 다음 달 4일을 공교육 멈춤의 날로 정하고 단체 연가 사용을 추진 중이지만 교육부는 이를 불법적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 교육감은 오늘 공교육 멈춤의 날과 관련한 입장 발표를 유보했다가 뒤늦게 이 같은 입장문을 냈습니다.
전국의 교사들은 지난달 숨진 서울 초등학교 교사와 관련해 다음 달 4일을 공교육 멈춤의 날로 정하고 단체 연가 사용을 추진 중이지만 교육부는 이를 불법적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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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철 교육감 “선생님 보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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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28 21:51:05
- 수정2023-08-28 21:58:23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공교육 멈춤의 날'과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선생님을 보호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교육감은 오늘 공교육 멈춤의 날과 관련한 입장 발표를 유보했다가 뒤늦게 이 같은 입장문을 냈습니다.
전국의 교사들은 지난달 숨진 서울 초등학교 교사와 관련해 다음 달 4일을 공교육 멈춤의 날로 정하고 단체 연가 사용을 추진 중이지만 교육부는 이를 불법적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 교육감은 오늘 공교육 멈춤의 날과 관련한 입장 발표를 유보했다가 뒤늦게 이 같은 입장문을 냈습니다.
전국의 교사들은 지난달 숨진 서울 초등학교 교사와 관련해 다음 달 4일을 공교육 멈춤의 날로 정하고 단체 연가 사용을 추진 중이지만 교육부는 이를 불법적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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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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